스마트폰 & 태블릿 거치대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 방송 보면서 자려고 샀습니다.
매트리스 토퍼만 쓰다보니 높이가 낮아서
굳이 2단으로 쌓아올리지 않아도 충분하군요.
누워서 유희왕 어플리케이션도 잘 됩니다.
중력을 거슬러 터치하려니 팔이 아플 뿐.
장점
다리가 두 개라 그런지 확실히 덜 흔들리는 감이 있음.
제법 원하는 위치로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편임.
단점
마지막 팔 관절의 맥아리가 부족하여 태블릿(아마존 Fire HD 10)을 물리면 고개숙인 남자가 됨. (중간 관절은 괜찮음)
약간 가격 더 주고 괜찮아 보이는 물건을 샀는데
관절을 유지하는 힘이 살짝 모자라군요. Hmm
2.5점.
약 1주일간 사용 결과 관절 제어가 괜찮은 편인 것 같아서 0.5점 추가.
검은색 사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