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폰 중에서 아이폰 5를 가장 오래 썼습니다.
작고 디자인이 예뻤지요.
전기장판에 따끈따끈하게 데워져서 배터리 스웰링으로 죽었지만 말이죠.
5 사용 중에 SE로 넘어가기에는 뭔가 옆그레이드스러워서 안 바꾸고 버티다가 싼 맛에 6s를 중고로 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약간 작은 폰이 나왔군요 12 mini라니. 어찌되었건 6s (4.7인치)보다 화면도 크다니.
아이폰 5 | 12 mini | |
화면 | 4인치 1136x640 | 5.42인치 2340x1080 |
덩치 | 58.6 x 123.8 x 7.6 | 64.2 x 131.5 x 7.4 |
무게 | 112g | 133g |
2020년 지출할 건덕지가 너무 많은 것인디요.
돈 없는 것인디요.
근데 카툭튀군요.
그리고 다시보니 6s의 좀 작아진 버전이군요.
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