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가 끝난 후 주인공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서술하지 않고 관객들의 상상에 직접 맡기는 결말인
이른바 "열린결말"
P.S
인셉션은 나중에 하도
관객이 뭐라해서 놀란이 정보를 제공하죠.
-인셉션의 경우-
인셉션은 출연배우 마이클케인과 감독 놀란이 정보를 주지 않았을때
누구도 명확한 결말을 해석을 못 햇엇고 영화가 끝날때 영화가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도 관객들이 결말을 여러개 상상이 가능하니 연출상 열린 결말이 맞습니다.
(그 연출을 보고 대부분 뭐야? 이러지 영화를 쭉 보니 결말이 명확하네 라고 생각 못 합니다.
나중에 해석보고 스스로 판단하는거죠.)
-트루먼쇼의 경우-
트루먼쇼를 끝내고 모든 갈등을 해결하고
결국 스튜디오를 나간 트루먼이 어떻게 되었는지
실비아를 만났는지 무슨 생활을 하게 되는지를 관객에게 맡기기 때문에 열린결말 입니다.
-곡성의 경우-
갈등이 해결된다고 닫힌 결말이 아닌 그 이후에 이야기의 끝을 보여주는 결말 부분을 관객들의 상상에 맡기는게 열린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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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3개는 예시지만
잘만들면 결말을 혼자 상상하고 여운도 길게 남아서 괜찮지만
넷플릭스 B급 영화같이 만들어놓고는 결말까지 열려있으면 빡침이 밀려오지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