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으로 암드가 새 VGA를 잘 냈단 말이죠.
6900XT VS. 3090
6800XT VS. 3080
정도의 구도인데 뭐 비슷비슷 성능 내지는 좀 더 좋은 부분도 있고 한가봅니다.
그리고 가격도 경쟁력 있단 말이죠.
관심라인인 3080에 비해서 6800XT는 많이 안 싸서 아쉽긴 합니다.
사실 모니터가 지싱크 지원이라 암드는 못 가겠고 엔비디아 가격 인하가 주 희망사항입니다.
경쟁 구도의 상황 정리되려면 한 달은 더 걸리겠는데
환상종 그래픽카드인 ASUS 3080 TUF가 재고가 생겨서 살 기회가 생겨버리면 어쩌나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