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십개이 등장인물로 기억하고 있는 만화입니다.
대충 섹드립 들어간 무림 단편 만화입니다.
아, 앞 문장은 필요없네요.
무림 단편 만화입니다.
총 4편으로 되어있지요.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천마펀치는 조금 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여전히 섹드립이 나옵니다.
위천마펀치는 스토리만 담고 있습니다. 무림 "아저씨" 같은 내용이군요. 천마펀치에 조연이 주인공입니다.
둘 다 괜찮습니다.
어차피 단편이라 금방 다 봐서 천마펀치보고 나서 위천마펀치를 보면 됩니다.
그리고 동일 작가의 최근 만화는....
이것도 본 적이 있는 만화군요.
2.5점 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