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노래군요.
애니 스토리는 주인공이 빔 쏘는거, 페이트가 엄마한테 쳐맞는거, 레이징 하트가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징징대는거 밖에
기억이 안 나서 가사가 내용에 뭘 가리키는 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아래의 소절은 마음에 듭니다.
시작이란 것을 준 그대에게 살며시 속삭일게
두 사람만의 약속을, 변함없을 영원의 마법을-
(=대충 사랑을 속삭인다는 뜻)
이터널 블레이즈와 마찬가지로 미즈키 나나가 부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OST입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이터널 블레이즈, 이노센트 스타터, 브레이브 피닉스, 시크릿 앰비션. 이렇게 있네요.
음...
이터널 블레이즈가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