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 라는 왠지 편집자가 정해준 듯한 직관적인 제목의 만화입니다.
"가능한가?"를 다루는 만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히로인은 가정용 로봇 미나 시리즈의 요리한정 제품이라는 것 같네여.
가정에 로봇을 들이는 게 대충 흔한 세계관인 것 같군여.
아무래도 주인공(이름: 타쿠마)는 가능했나봅니다.
과연 왼쪽과 같이 가슴까지 큰 애를 좋아했던 주인공이 어떻게 빈유 요리로봇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딱히 나오지 않지만)
그리고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그래서 전 5번 정도 알아봤습니다.
친구에 의하면 요즘 일본 지하철 광고로도 붙었다는군요.
별점 4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