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코크에 있는 카페인
그리고 굳이 필요 없는 색소가 부담스러웠는데
제로 탄산음료가 여러 회사에서 출시되며 춘추전국시대가 벌어지는 가운데
마침내 나왔습니다.
제가 원래 스프라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은 맛인데
음...
제로코크가 더 나은지, 카페인 걱정해서 이걸로 갈아탈지는
좀 더 먹어 봐야겠습니다.
제로코크의 맛이 아무데나 어울리는 만능의 맛이라면
이건 그렇진 않은 것 같거든요.
가격 | 355ml * 24 = 약 14,000원 |
---|
제로코크에 있는 카페인
그리고 굳이 필요 없는 색소가 부담스러웠는데
제로 탄산음료가 여러 회사에서 출시되며 춘추전국시대가 벌어지는 가운데
마침내 나왔습니다.
제가 원래 스프라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은 맛인데
음...
제로코크가 더 나은지, 카페인 걱정해서 이걸로 갈아탈지는
좀 더 먹어 봐야겠습니다.
제로코크의 맛이 아무데나 어울리는 만능의 맛이라면
이건 그렇진 않은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