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드는 아직도 업데이트를 하는 군요.
근데 컨텐츠 확장도 야금야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서 매력이나 취향 끌림 그런 쪽으로 업데이트를 좀 해놓은 것 같긴 한데...
슈-가한 컨텐츠도 있군요.
한 번에 몰아 받은 모드에 딸려 온 것인지 위 모드에 들어온 모드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렇게 적당한 상대를 골라서 데이트하는 심즈 기본 데이트 시스템을 사용한 컨텐츠였습니다.
뭔가 심즈 일반 데이트하는 것보다 유혹하는 목적 의식은 좀 생기는 것 같았어요.
2014년에 나온 게임이지만 아직도 랙과 버그 때문에 플레이가 마냥 쾌적하진 않아요.
출시 당시나 지금이나
와! 캐릭터 그래픽 내 취향이다!
좀 더 교통정리되면 재밌게 할 수 있겠지?
인 소감입니다.
그래도 심즈 자체는 꾸준히 DLC를 뽑으니 온갖 잡 기능들이 다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