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 5 플레이를 이제야 처음봤는데 정말 괜찮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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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납도 모션!

 

데메크 3, 4, 리부트는 했고

5는 시작하기 귀찮아서 안 하다가 빡빡이 스트리머 방송으로 봤는데 잘 뽑혔네요.

3를 최대한 따라간 것 같은 모습이 보이고 심지어 SE 버전도 똑같이 버질 플레이.

원래 스트리머 방송한 게임은 대부분 할 생각 없어지는데 DMC 5는 뭔가 하고 싶어졌어요.

 

이제는 게임 제작자 시선으로도 게임을 관찰하다보니

캡콤이 잡 오브젝트에는 텍스쳐 사이즈를 겁나 아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궁극의 겉멋 게임 조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