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5가 할인을 하길래 복돌이로 잘 즐겼으니 이번에 샀습니다.
50% 할인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충분히 잘 즐겼는데 더 뻐팅길 순 없지요.
복돌이와는 세이브가 안 이어지길래 버질로 스토리를 미는데
데빌헌터 난이도에서는 처음 버질로 플레이 해보는데 너무나도 쌔군요.
처음 플레이할 떄는 네로도 신나게 익시드 땡기면서 즐겼는데 이젠 답답해서 못 하겠어요.
이 중에 버질 DLC 가격이 현재 4,200원!
언제쯤 저지먼트 컷을 삑사리 없이 이어갈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