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겁니다.
플라식 판때기에 펼쳐져 있어서 후라이팬에 엎고 구워 먹으면 됩니다.
전 식용유 쓰기 싫어서 물 살짝 붓고 스팀으로 굽습니다.
그래서 비주얼이 이 따위일까요?
아무튼 춘천살던 시절의 닭갈비 기분이 나는 맛이군요.
급식으로 나오는 정도의 퀄은 되니다.
1봉에 1960원 주고 샀으니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네요.
베이스가 무난해서 이것저것 넣고 개조하면 가게에서 먹는 맛을 낼 가능성이 있겠어요.
3.5점
고추장맛은 취향에 따라서는 우동사리도 추가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