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우체국 포미 체크카드를 쓰고 있었습니다.
별로 안 쓰다보니 보통 월 5천원 캐시백으로 항상 타고 있었지요.
곧 비교할 카드와 비교하자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랑 편의점 (10% 2회) 캐시백이 여기엔 붙어있다.
정도군요.
대충 다 월 2회네요.
배달의 민족밖에 캐시백이 안 된 것이 요즘 주요 불만입니다.
이번에 관심 생긴
우체국 영리한 PLUS 체크 카드는....
편의점이 5%로 변하고,
배달앱 셋 다 15%
온라인쇼핑몰이 15%
각자 다 3번씩이 되었다.
30만원써도 오천원 더 주네요.
바꿔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