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USB C to DP 케이블입니다.
맥북 에어는 포트가 USB C만 있기 때문에 이딴걸 써야하죠.
그런데 그놈의 C 포트가 또 2개 밖에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USB 허브를 적극 활용해야하고,
이번에 산 젠더는 충전 Input까지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러니까 "전원 + DP를 받아서 USB로 연결"해주는 이라고하면 좀 정리가 돼 보이는군요.
이번에 새로 산 모니터가 4k 144Hz 지원이다보니 필요해서 산건데
정작 공간이 부족해서 못 꽂을 뻔 했군요.
삼성쿤 대체 왜 이딴 디자인을
편안
사실 다 맥북때문에 이런걸 산 겁니다.
그리고 전 맥북을 별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업이 그것을 허용해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