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수년간 유희왕은 선턴이 상대가 아무것도 못 하게 하는 것이 주 전략이었기 때문이겠지요.
물론 그거 밸런싱 해보겠다고 증식의 G, 하루 우라라, 파괴수, 원시생명체 니비루, 명왕결계파, 금지된 일적
온갖 돌파용 카드들이 나오지만 결국엔 유명하신 골프공(영상의 하늘색 카드)이 저러고 있으니 말이죠.
그저 하스스톤보다 예쁜 카드가 많고 그걸로 유사 덱을 만들 수 있어서 합니다.
차라리 알파고가 바둑을 두듯이 AI가 발전해서 유희왕도 봇이랑 제대로된 싱글 게임을 할 수 있게되면 차라리 좋겠군요.
유희왕은 psp로 태그포스 시리즈밖에 한적이 없는것 같네요
아 어렸을때 GBA 에뮬로 어떤 게임도 있긴 했는데 그건 DM까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