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재밌었고 2기, 3기는 구렸던 오버로드.
라프텔에 4기가 나오고 있길래 나온데까지 몰아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대체 2기와 3기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고 도마뱀 섹스만 생각나서 3기를 빠르게 훝어보고 4기를 다시 봤습니다.
2기랑 3기는 대체 무슨 내용이었길래 별로였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네요.
1기 감독이 돌아와서 그런가, 흡입력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예산 애니메이션인지 연출이나 3D 사용에서 아쉬움은 있지만
원래부터 그런 가성비형 애니메이션이었으니 아무래도 좋습니다.
곧 4기도 끝날텐데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
근데 소설 쪽 소식이 영 좋지 않은 걸로 아는데...
5기는...
가성비 좋은 별점인 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