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 이름이 시이나였군요.
어쩌면 플레이어가 존 시이나일 수도 있지요.
그러면 저렇게 놀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머리 쓰다듬으면서 친한척하면 옆에 친구가 정색하면서 뭐라 그럽니다.
특징
1. 전차 유리에 반사되는 모습을 본다는 설정 (별 의미 없음)
2. 진행에 따라 타락도9까지 진행되며 나오는 다양한 대사와 반응의 변화 (중요)
결론
어린시절 즐긴 햇살 속의 리얼을 하는 듯한 기분!
2022년의 햇살 속의 리얼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옛날에 일루전에서 나온 레이프레이란 게임이 자극적인 내용이라고 신문기사가 날 정도였고
그 이후로 많은 게임들이 소프트해졌지요.
하지만 동인게임은 그딴거 없나봅니다. 물론 칼빵씬이 나오진 않지만.
근데 오토메펑션은 머함?
뮤 소프트는 죽었어, 이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