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후지 키세키를 말하는 것입니다.
각질도 별로, 고유 스킬도 별로인 똥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승부복 성능이 사기군요.
10챠씩하기는 신코 윈디에서 폭사하고 바닥난 당근이 아까워서
편자 바꿔서 얻은 무료 뽑기 티켓으로 하루에 1~2장 정도 시도해봤습니다.
오.
얼마 뒤에 뽑아야할 수루젠스키에 쓸 운을
10챠 세이운 스카이와 4챠 후지 키세키에 다 써버린 기분이군요.
위닝 더 소울 부르는 골드시티도 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지요.
서포트 카드 뽑기는 지랄맞게 맵지만 말뽑기만은 할만한 흉악 과금 게임 말딸
무과금충인 저는 아직 폐사하지 않고 일 5회 육성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