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운 스카이 원툴로 A그룹에 턱걸이하며 버티던 중...
어어 점마 저거 와 저라노
우마무스메는 운빨이야 존만아를 보여주신 후지 키세키님입니다.
캔서배 2주 전부터 세이운 스카이는 쓸만하게 구워졌지만
딱히 2번 3번으로 데려갈 애들이 없어서 가슴이 넓은 후지 키세키라도 데려가보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1착을 하는 모습을 관측했습니다.
물론 활약하지 않았어도 2등으로 달리던 세이운 스카이가 로켓 분사해서 1등 했겠지만 말이죠.
한창 폐사구간인 우마무스메, 이 악물고 하루에 5번 육성과 팀 레이스 나가기를 하면서 여전히 무과금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경주 가로뷰 모드 패치도 되고 한다는데, 과연 저는 언제 폭사할까요.
덤으로 존재하는 줄 몰랐던 한정 세일 시간 적을 때 나오는 네이버 누나의 대사.
정말 디테일은 끝내주는 게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