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기부니의 애니메이션인, 오버로드가 주인공의 입장에 좀 더 몰입해서 시청하는 느낌이라면
이건 관찰자 입장에서 팝콘 먹으면서 무슨 일이 벌어지려나 구경하는 느낌으로 재밌군요.
1기 스토리가 여기서 끝날 거라고는 예상도 못 하던 타이밍에 마지막 화를 맞이 했습니다.
강 건너 불 구경 애니메이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여러분도 한 번 봐 보시지요.
마지막 화에 떡밥을 열심히 뿌려두긴 했지만, 뭐, 2기는 안 나올 수도 있겠지요?
안 나오고 좋은 추억으로 끝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https://5nani.com/xe/index.php?mid=animeScore&document_srl=29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