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애니 오따꾸 노래만 듣던 저였는데
9~10년전쯤 여기서 '상대성이론' 밴드 노래랑 '국카스텐' 노래 듣고 상당한 인디 힙스터가 되어버렸어요
여기서 삼월의 판타시아, 요루시카 초창기 노래들도 많이 들었었는데
아마 여기 아니었으면 평범한 노래 들으면서 살고 있었겠죠?
갑자기 감사해져서 들러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평소엔 애니 오따꾸 노래만 듣던 저였는데
9~10년전쯤 여기서 '상대성이론' 밴드 노래랑 '국카스텐' 노래 듣고 상당한 인디 힙스터가 되어버렸어요
여기서 삼월의 판타시아, 요루시카 초창기 노래들도 많이 들었었는데
아마 여기 아니었으면 평범한 노래 들으면서 살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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