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스스톤 투기장은 누가 더 역겹나 싸움이군요.

마법사, 사냥꾼 고르고 얼마나 줘깥은 카드를 많이 집었냐 싸움이라는 느낌을 옛날보다 요즘 더 느끼네요.

용 확팩이랑 일리단 확팩에서 카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그런지 기존의 구린 카드를 집을 수록 힘이 쭈욱 빠집니다.

 

악사는 생각보다 좋은 카드 집기 힘들어서 그런지 안 쌔더군요.

6/7 턴종료 분산뎀 쉬발년만 없다면 말이죠.

 

 

 

 

"흠, 역겹군."

적도 게임 시작하면서 덱 하수인 +2/+2 비용 1증가 걸고 시작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