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OL의 인생삽질, 불행, 오기 부림, 그리고 아마도 완결까지는 없을 연애를 다룬 내용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만화나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니시를 거는 속옷 인트로
그녀는 무엇을 하는가?
[충격입니다.]
이렇게 주로 삽질하는 모습이나 불행을 겪는 모습이 나옵니다.
동생에게 질 수 없으니 남자친구 있는 척
속옷 도둑한테 나만 안 털릴 순 없으니 예쁜 속옷도 사고...
설명충 나레이션과 함께 이타이 시오리의 불행을 관람하세요.
60화를 넘어가면서 맨날 주인공 일상만 보여주면 심심하니까 주변 캐릭터도 곧잘 등장합니다.
전 옆집에 사는 간호사가 좋네여.
최근에야 좀 나오지만.
옛날부터 이것도 글 써야지하고 생각만 해놓고 있다가
별점을 몇 점을 책정했는지 까먹었군요.
한... 2.5점?
재미있어 보였는데 2.5라니...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