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일상이 노잼이라 죽고 싶어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런 주인공을 위해 등장한 오뚜기(일본의 다루마)
등장씬은 직접 보시면 왜 패스했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다루마와 게임을 시작합니다.
눈치빠른 친구는 필수겠지요?
다루마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를 시전하고
걸린사람은 사망하는 룰,
클리어 조건은 저 등뒤를 누르면 된답니다.
하지만 한컷만에 친구들은 삼도천을 건너고....
하지만 1명은 건너진 않았네요.
결국 둘이서 쇼부를 보는가?
클리어했지만 남은건..
내용은 완결까지 나왔으니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몰랐는데 영화먼저 나왔었다네요.
소재가 신선해서
만화로도 일단 봤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만화 되시겠습니다.
기승전똥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