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처음 먹을때 튀김의 바삭함 기대하고 갔던 사람들이 실망+ 느끼함을 느낀다고...
(원래 오리지널 텐동의 튀김은 눅눅함,포슬포슬한 맛으로 먹는거라고 하네요)
P.S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잘 못먹는 분들은 반정도 먹고 물린다네요..
(느끼하시다나? 튀김 종류에 따라서 다를것 같은데 말이죠)
텐동
처음 먹을때 튀김의 바삭함 기대하고 갔던 사람들이 실망+ 느끼함을 느낀다고...
(원래 오리지널 텐동의 튀김은 눅눅함,포슬포슬한 맛으로 먹는거라고 하네요)
P.S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잘 못먹는 분들은 반정도 먹고 물린다네요..
(느끼하시다나? 튀김 종류에 따라서 다를것 같은데 말이죠)
바삭하지않으면... 별로일거같네요.
느끼하다고 하시니 제가 먹으면 김치부터 찾을거같습니다.
처음 일본갈때 카츠동은 흔하니 기대도 안하고 텐동을 엄청 기대했는데 정작 텐동은 전혀 입에 안 맞고
카츠동이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마트에서 타임세일하는 2백엔짜리 카츠동도 맛나고 흔해빠진 요시노야 마츠야같은 체인 카츠동은 더 맛있고
제대로 하는 곳에서는 승천하는 줄 알았습니다.
락교랑 생강초절임은 입에 안 맞아서 항상 옆으로 치워두던 추억이...
첫 일본여행때 유명한 집이 있다해서 갔는데 소고기 튀김 힘줄 안잘라줘서 질겅질겅 씹다온 슬픈 기억이 나네요 ㅠㅠ.
한 번 먹어봤는데
1. 비쌈
2. 본방 자체는 그냥저냥
3. 끝에 차 부어서 오차즈케로 먹을 때 맛있음.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