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년간 나오는 게임들 중 딱히 마음에 드는 작품도 없었고...
예전처럼 뭐랄까 취향에 맞는 대작이 안나오는 것도 한 이유하고..
patreon 사이트에 가끔 마음에 드는 몇몇 프로젝트가 있어서 정기 후원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들조차도 매달 총합 몇만원 이상 후원하면서 정작 안 해요.
화성지부 터지기 전에 스카이림 모드 한글화도 많이 했었는데
정작 스카이림도 안하게 된지 4년째..
다만 한가지 아쉽고 미련이 남는게 있다면
여대생 게임이 완성되는 걸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patreon 같은 곳에서 프로젝트 진행하면 참 좋을텐데.
헐 패트론 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