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 점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작화. 둥글둥글 귀염성 돋는 캐릭터.
솔직히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마치 괴롭히는 맛에 보는 애니.
아쉬웠던 점
▶좀 마치를 너무 괴롭히는 감이 없잖아 있다. 양키녀 첨 등장할때는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었고 요시오가 옷벗길때는 신고해야되는 장면이였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화... 쉬불...
한 줄평
▶마지막화만 빼면 3점은 오를 작품.
내용적으로 조져놓은게 아니라 뭔 병1신같은 논리로 우겨서 해피엔딩으로 포장하는데 역겨움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