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 점
▶3D 애니메이션이 갖는 모든 이점을 200프로 활용해서 영상미적으로 극강의 퀄리티를 뽑아냄. 작품 내적으로도 일본사회에 만연한 사회문제들을 냉소적으로 비판. 매인악역 사토는 마키시마 쇼고 이후 가장 소름끼치는 악역으로 거론될정도로 캐릭터성또한 출중.
아쉬웠던 점
▶떼어낼수 없는 3D애니메이션의 위화감. 1권이후 스토리작가 변경에 의한 캐릭터성의 변화
한 줄평
▶능배물+느와르물? 거기에 사회비판과 광기를 끼얹는다
장르 | 능배물, 액션, 사회비판 |
---|
맘에 든 점
▶3D 애니메이션이 갖는 모든 이점을 200프로 활용해서 영상미적으로 극강의 퀄리티를 뽑아냄. 작품 내적으로도 일본사회에 만연한 사회문제들을 냉소적으로 비판. 매인악역 사토는 마키시마 쇼고 이후 가장 소름끼치는 악역으로 거론될정도로 캐릭터성또한 출중.
아쉬웠던 점
▶떼어낼수 없는 3D애니메이션의 위화감. 1권이후 스토리작가 변경에 의한 캐릭터성의 변화
한 줄평
▶능배물+느와르물? 거기에 사회비판과 광기를 끼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