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 점
▶여자고딩들끼리의 알콩달콩 이챠질. 고등학생답게 깜찍하면서도, 수준높은 음악. 쿄애니의 서정적 연출과 작화. 동글동글하게 커여운 캐릭터들. 일상이 끝나갈때의 슬픔을 이용해 최종반부에서 최루탄을 터뜨리는데 으흥그ㅡㅎ
아쉬웠던 점
▶플롯의 정형화. 아무리그래도 별다른 위기없이 3쿨을 이챠질만 하려니 살짝 루즈해 지기도. 리얼물 표방하면서 애들이 너무 유치한것도 있고.
한 줄평
▶그래도 뭐 애니좀 봤다싶은 사람들중에 이거 안본사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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