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 점
▶아주 고차원적인 개그를 구사한다. 배경지식이 필요하고 이런의미가 아니라 진짜 4차원적인 개그. 개그코드맞으면 미친듯이 웃을수있다.
쿄애니의 연출 실험실이었다. 다채롭고 신박한 연출법이 많았고 어떤것은 정말로 인상깊어서 아직도 가끔 떠오르곤한다.
그리고 시노노메가 구성원 전부 커여웠어. 커염커염
아쉬웠던 점
▶일반적이지 않은 개그코드로 사고의 흐름을 몇차원은 건너뛴다. 정신없고 난잡해 보일수 있음.
나노가 등교하기전 1쿨은 상당히 루즈.
한 줄평
▶개그도 연출도, 작품자체가 하나의 실험같은 작품. 난 그럭저럭 재밌게 봤지만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전혀 예측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