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 샤나 / 灼眼のシャナ (2005-2011)

by 시읏시읏 posted Aug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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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액션


맘에 든 점

▶싸우는 미소녀물이 난립하는 시대의 서막을 연 작품. 하지만 내용 자체는 상당히 짜임새 있고, 설정도 탄탄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복선을 뿌려두고 적절한순간에 터뜨려 회수하는 솜씨도 일품. 역대 OP들이 다들 명곡이다. 

 

아쉬웠던 점

▶2쿨의 학원물 전개는, 호평도 있긴 하지만 이건 설정판타지물, 학원물의 어중간한 작품이되가는 것 같아서 좀 별로였다. 그리고 설정도 좀 복잡한게 아닌데 이건 원작문제니까 크게 뭐라하진 않겟다.

JC가 쌈박질 애니 못만드는건 이작품에서도 예외는 아님.

 

한 줄평

▶마지막화에서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光亡이 흐를때, 덕세지감에 전율하며 6쿨+OVA의 대장정의 막을 내릴때, 그 순간을 느끼기 위해 보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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