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2011)

by 시읏시읏 posted Aug 0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장르 청춘물


맘에 든 점

▶엔딩곡 나오는 타이밍이 언제나 기가맥혔다. 잔잔한 감동 몰려오는데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과 적절한 스토리구성, 낭비없는 노련한 전개가 일품. 남캐들은 최악의 연속이었지만 여캐들은 하나같이 너무 좋으아옇ㅁㅎㅇ허

 

아쉬웠던 점

▶취향안맞는 사람이 마에다 작품 보면 느끼는 기분이 이러한 기분이구나, 하는걸 느낌. 억지감동과 인물간 드라마의 비약, 비슷한 정서를 공감한다면 커버 가능하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고 마지막화에서 '얘네 왜 울어ㄷㄷ' 따위의 기분을 느끼며 엔딩.

 

한 줄평

▶엔딩곡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본다면 말리진 않을 작품.


3
(1개의 평가)
5
4
3
2
1

당신의 별점은?

0 별점 등록

Articles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