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 점
▶가슴을 후벼파오는 러브스토리. 기존 메카물과는 차별화 되는 본 작품만의 특이성. 또 그것과는 별개로 메카닉 디자인의 특이성과 예술성. 칸노 요코 + 사카모토 마아야의 음악은 심신모두 지쳐가는 현대인을 힐링해주지!
아쉬웠던 점
▶스토리와 설정의의 심각한 난해함. 주인공 성우(시모노 히로) 미스캐스팅. 떡밥은 전부 8:45~
한 줄평
▶당초 제작진이 원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명작이 된 작품.
2020.08.01 05:56
라제폰 / ラーゼフォン / Rahxephon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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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메카물, 청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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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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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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