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 점
▶소년과 소녀의 사랑. 그걸 보듬어주고, 닥쳐오는 현실들을 물리쳐주는 부모같은 메카. 스케일은 크지 않지만 세세한 곳까지 신경쓴 세계관. 군더더기 없이, 붕뜨는 캐릭터없이, 노련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아쉬웠던 점
▶중반부 전개의 루즈함. 2기 계획 폭★발. 수많은 떡밥 영원히 미궁속으로.
한 줄평
▶이 하늘과 바다의 모든 것이 그대에게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이다. 생존하라. 탐구하라. 그 생명에 최대의 성과를 기대한다.
2020.08.01 06:01
취성의 가르간티아 /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20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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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SF, 메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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