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저편 / 境界の彼方 (2013-2015)

by 시읏시읏 posted Aug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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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퇴마물, 액션


맘에 든 점

▶아키히토를 뺀 캐릭터들이 커염커염했다. 아이쨩 사랑해! 쿄애니표 작화는 말할것도 없지. 아주훌륭했어. 막판 뒤집기 반전도 꽤 얼얼했다.

 

아쉬웠던 점

▶부실한 개연성. 과도한 감정 표현및 감동유도. 극장판 미래편에서는 이게 절정해 달해서 영화 전체의 반절을 질질짜대더라. 

 

한 줄평

▶그래도 쿄애니표 시리어스 쌈박질물치고는 나쁘지 않았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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